아사쿠사에 가보다.

 

 

아사쿠사 가는길에 잼있는 모형 하나가 있습니다.

 

 

 

가는길에 옷 기념품 먹을거등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날의 운세를 보는 사람들

난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므로 패스입니다.

 

 

 

 

저기 안에다가 향불을 피우고 저 향불을 몸 그리고 머리에 쬐면 몸에 좋다고 합니다.

 

 

 

 

 

 

저기 안에다가 동전을 넣고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저기다가도 동전을 던집니다.

 

 

소원을 적어서 저기다가 걸어 놓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가기전에 한장 찍어 봤습니다.

 

 

가게 위에 단풍입니다.

 

 

수많은 인파들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

 

 

아사쿠사 관광을 마치고 아키하바로

 

 

일요일이 되면 차량 통제가 되어 도로에 차가 없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모스버거 나중에 꼭 한번 먹어 볼려구요.

 

 

 

 

 

일본의 유명한 건담과 울트라맨 입니다.

 

 

아까 봤던 모스버거가 아닙니다.

맛있어 보여서 가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좀 없었지만

눈도 즐겁도 입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