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보니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오전에 봤을때랑 색다를 느낌입니다.

 

 

야경 감상하러 전망대로

 

 

 

 

 

 

베이 브릿지 레인보우 브릿지랑 비교하면 역시 큰 감흥은 없습니다.

 

 

아.. 분위기 좋네요.

대부분이 연인이었다는

저도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생기면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분위기 좋고 야경이 끝내줍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저번에 에비스가든 플레이스 트리보다도 큰 것 같습니다.

 

 

 

 

 

일본 오기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요코하마입니다.

오늘에서야 드디어 가봤네요

사람들도 많고 활기가 넘치는 항구도시 답네요.

저녁에는 바람도 불고 추웠지만 야경도 멋지고

좋은 구경하고 좋은추억 남긴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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