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야마노테선 시부야역에서

도요코 라인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미나토미라이 티켓 (みなとみらいチケット)

시부야역을 제외한 미나토미라이센 전구간 1일 무제한 이용 가격 840엔입니다.

시부야역으로 다시 오시면 사용 불가입니다.

 

 

 

표를 끊고 다행히 가자마자 특급이 있어서 바로 요코하마로

 

 

미나토미라이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어.. 어디서 많이 본..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바로 스누피 입니다.

 

 

드디어 요코하마 입성

 

 

직장인들도 보이고 커플도 보이고 닭(?)둘기도 보이고 삶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낙엽도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날씨도 춥고 완연한 겨울이 온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한글로 표지판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이날 날씨가 화창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아카렌자 소코

 

 

 

 

 

 

 

 

 

 

 

 

 

 

이곳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물씬 느껴집니다.

 

 

 

 

 

 

 

 

 

이곳에서 낚시도 하기도 하네요.

 

 

 

용의 모형이 있는 배입니다.

 

 

전망대가 있는 국제여객터미널 오산바시입니다.

 

 

 

 

 

 

바람이 장난아니게 붑니다.

 

 

바람부는 소리 들리시죠

 

 

푸른하늘 너무나도 아름 다웠습니다.

 

 

갈매기도 날아 다니고

너무나 평온한 느낌입니다.

 

 

 

 

 

요코하마 베이 브릿지입니다.

저번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를 봐서 그런지 큰 감흥이 없네요.

 

 

 

바다라서 그런지 바람이 불어서 추웠지만

따사로운 햇살이 좋았습니다.

 

 

저녁에 다시 오기로 하고 차이나 타운으로

 

 

지하철 타러 가는길에 까마귀가

몸짓도 되게 큽니다.

 

 

 

왼쪽이 모토마치방면 오른쪽이 시부야 방면 입니다.

 

 

차이나 타운입니다.

 

 

 

 

뭐 별거 없습니다.

한인식당 많은 신오쿠보 같은 대부분이 중국음식점 이고

한국음식점에선 호떡 팔고 여기서는 왕만두 팔고

대충 한번 둘러 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다시 야경 구경하러 국제여객터미널 오산바시로 갑니다.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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