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역하고 다르게

메이지진구 옆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하라주쿠역입니다.

 

 

 

가는길에 큼직막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습니다.

 

 

 

하라주쿠하면 빠질수 없는게 크레페입니다.

 

 

 

흠.. 어떤게 맛일을려나..

결국 제가 좋아하는 키위 딸기 크레페 490엔짜리로

골랐습니다.

 

 

 

다 맛있어 보인다.

 

 

메리 크리스마스!!

 

 

 

정말 맛있음 역시 비싼만큼 맛있다.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후문에서 정문쪽으로 걸어봤습니다.

 

 

 

역시 가게들이 하라주쿠 답다.

 

 

 

한국에 있는 다이소도 있구요.

 

 

 

걸어서 정문으로 나왔습니다.

 

 

이날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역시 사람들이 많은 곳은 시부야

 

 

 

너무 많이 걸었더니 생맥주 한잔

 

 

 

날씨도 춥고 덴뿌라 소바하고 맥주한잔ㅋ 좋습니다.

도쿄 사람들은 우동보다 소바를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요새 한창 인기몰이를 하는 중인 갤럭시 노트2 입니다.

한국 제품이 일본에서 성공하기 힘든데

삼성 참 자랑스럽습니다.

 

 

 

 

역시 활기가 넘치는 시부야 입니다.

 

 

 

누군지는 잘 모르는데 선거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이

한국하고 비슷합니다.

 

 

 

 

 

도쿄 하면 떠오르 곳 시부야 거리입니다.

 

 

 

집에 가는길에 보이스카웃 모집광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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