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2년의 마지막 12월달이 와버렸네요.

올해도 아쉬운 한해를 보낸거 같아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아직 한달이 남은만큼 일본에서 마무리 잘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야 되겠습니다.

 

 

 

일본의 맨션형 아파트 입니다.

일본에서 대부분의 집이 이렇게 되있습니다.

 

 

 

어제 다카다노바바 역에 가는길에 심심해서

딴길로 가봤는데.. 멋지고 좋은 공원이 하나 나옵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못보지만 일본에서 흔히 볼수 있는 철길입니다.

 

 

 

노란색 지하철 이쁘죠ㅎㅎ

 

 

 

다카다노바바가 고향인 아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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